: 달리는 버스안에서 바라본 장마로 인해 불어난 남한강..
-*- 아래부터는 돌아가는 길에 버스안에서 찍은것이다 -*-
:약 2시간동안 촬영 후 돌아가는 버스에 오르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.
: 강 건너편에 마을을 잇는 유실된 도로가 보인다. 길을 따라 저런곳이 많이 보인다.
: 강이 불어난것도 있지만 좀 더 아래로 가면 흐르는 물이 무척 크고 위험하게 보여진다.
이 지점에 발전시설이 있다는 표지판도 볼 수 있다.
: 수재해 복구용 포대로 인해 강물을 찍을 수 없었다.
다음에 다시 오게되면 제대로 찍어봐야겠다.^ ^;